발전기금소식
충북대 농화학과 이도아 동문, 모교 사랑 실천! -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써달라…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-
사진설명(왼쪽부터) - 한광현 환경생명화학과장, 이도아 동문, 고창섭 총장, 경기성 환경생명화학과 교수
□ 충북대학교(총장 고창섭)에 따르면 2월 5일(수) 오후 2시 이도아 동문(농화학과 석사 21학번)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.
□ 이 날 기탁식에는 이도아 동문과 고창섭 총장, 한광현 환경생명화학과장, 지도교수인 경기성 환경생명화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.
□ 이도아 동문은“열심히 지도해 주신 경기성 교수님과 선배님, 후배님들 덕분에 연구원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. 내 꿈을 실현시켜준 충북대에 대한 감사함과 지금도 열심히 연구하고 있을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. 우수한 인재들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며 뜻을 밝혔다.
□ 이에 고창섭 총장은“동문으로서 후배들을 독려해 주셔서 감사하다. 더 많은 인재들이 지역 및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”고 화답했다.
□ 한편, 충북대 환경생명화학과는 1962년 농화학과로 설립되었으며, 생명과학과 환경과학의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농업생명현상의 근본을 화학적 측면에서 교육하고 연구하는 전공분야로 종합 생명산업인 농업생명과학을 발전시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, 졸업생 2,000여 현재 국내 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체에서 활약하고 있다.
□ 충북대학교(총장 고창섭)에 따르면 2월 5일(수) 오후 2시 이도아 동문(농화학과 석사 21학번)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.
□ 이 날 기탁식에는 이도아 동문과 고창섭 총장, 한광현 환경생명화학과장, 지도교수인 경기성 환경생명화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.
□ 이도아 동문은“열심히 지도해 주신 경기성 교수님과 선배님, 후배님들 덕분에 연구원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. 내 꿈을 실현시켜준 충북대에 대한 감사함과 지금도 열심히 연구하고 있을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. 우수한 인재들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며 뜻을 밝혔다.
□ 이에 고창섭 총장은“동문으로서 후배들을 독려해 주셔서 감사하다. 더 많은 인재들이 지역 및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”고 화답했다.
□ 한편, 충북대 환경생명화학과는 1962년 농화학과로 설립되었으며, 생명과학과 환경과학의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농업생명현상의 근본을 화학적 측면에서 교육하고 연구하는 전공분야로 종합 생명산업인 농업생명과학을 발전시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, 졸업생 2,000여 현재 국내 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체에서 활약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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